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면신관 카오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화에서 얼어 있었던 부하인 [[분노의 전기 도골드]]를 해동시켜 주었다. 6화 마지막 즈음에 다시 등장하는데 어째서인지 6번째 [[수전룡]] 프테라고돈의 [[수전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더구나 프테라고돈 수전지가 '''검게 물들어''' 있었다. 7화에서 혼자 있는 다이고를 처치하려 했으나 현신 토린이 막아주어서 실패했다. 하지만 그건 모두 프테라고돈의 봉인을 풀기 위한 양동 작전이었으며 [[현신 토린]]에게 '''수전룡과 쿄류저가 없으면 싸우지도 못한다는''' 발언을 했다. 9화에서는 도골드에게 프테라이덴오를 움직이도록 시켰으며 조리마의 상위 잡졸인 캄브리마를 만들어내었다. 14화에서는 빈둥거리는 [[즐거움의 밀정 라큐로|라큐로]]를 보고 그에게 직접 임무를 부여. 데보 몬스터인 데보 키비시이데스를 소환하여 쿄류저의 기지인 스피릿 베이스를 초시공폭탄으로 날려버리려고 했으나 라큐로의 삽질[* 라큐로가 러브터치 최신화를 보려다가 스피릿 베이스로 돌아온 쿄류저에게 두들겨맞고 도망치면서 초시공폭탄의 존재를 누설했다.]로 실패해서 결국 마지막에 라큐로에게 사랑의 매(...)[* 데보 몬스터가 썼던 거 맞다. 참고로 사랑의 매는 다이노 포스에서 번역된 것이며, 원 이름은 플라스틱 교편이다.]로 [[체벌]]을 가하면서 개그를 쳤다. 30화에서 라큐로에게 다시 임무를 시켰다가 라큐로가 또 삽질하고 또다시 사랑의 매로 체벌을 가하는 악순환을 보여주었다. 결국 데보스 군 키가 나왔을 때, 카오스 키의 음성 디바이스에는 숨겨진 음성이 '''플라스틱 교편'''이 되었다. 21화 마지막에는 자기의 진짜 목적인 [[암흑종 데보스]]의 부활이 가깝다면서 도골드에게 협력을 구한다. 데보스가 쓰러진 이후, 부하들과 토린의 눈을 속이며 빙결성을 재건하였고, 쿄류저와 함께 자폭했던 아이가론을 부활시켰다. 25화에서 라큐로가 데보 아쿠뭉을 이용해 쿄류저를 괴롭힌 것을 보고 '''브레이브에 대항할 수 있는 감정은 원한'''이라는 발상을 했고, [[원한의 전기 엔돌프]]를 탄생시켰다. [include(틀:스포일러)] 28화에서 '''[[현신 토린]]이 카오스의 동생'''이라는 것과 카오스의 왼쪽 어께의 부상은 태고적 토린이 남긴 것으로 카오스는 언젠가 토린을 똑같이 만들어 줄 날까지 그 상처를 재생하지 않고 두면서 무려 1억년 동안 원한을 품고 있었다. 그리하여 엔돌프를 통해 자신이 당했던 것처럼 토린의 왼쪽 날개를 자르고 캔들리라를 시켜서 어둠의 노래를 부르게 해 토린의 어둠의 감정을 부활시켜 버렸다. 34화에서 쿄류저가 브라기가스를 부활시키려 할 때 그와 같이 봉인되어 있던 [[대지의 귀신 가드마]]의 조각을 찾아내 부활시키려 한다. 그래서 데보 타이룡을 통해 가디언즈의 비석을 낚는 척하면서 가드마의 조각을 낚게 한다. 35화에서는 가드마를 부활시키면서 가드마의 저주로 무력화된 스피릿 베이스에 침입, 토린을 습격하면서 지난 공룡시대의 일들을 까발리고 토린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그러나 사람들의 응원의 멜로디를 받아 다시금 부활한 브라기가스와 이에 새로 탄생한 [[기간트 쿄류진]]에 의해 가드마가 끔살당하자 다시금 가드마에게 명령하여 마도 호수에 대지의 어둠으로 통하는 구멍을 뚫게 만든다. 36화에서 데보스의 세포를 통해 만든 새로운 동생인 [[마검신관 매드 토린]]을 통해 이전에 죽은 [[데보 몬스터]]들을 부활시키면서 토린과 쿄류저들을 위협했다. 그러나 토린이 '''섬광의 용사 쿄류 실버'''로 탄생하자 이에 크게 경악한다. 37화부터 데보스 군의 전권을 도골드에게 맡기고 자신은 모습을 감춘다. 오른손에 깃든 데보스의 영혼과 무언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덕분에 뜻대로 데보 몬스터를 소환할 수 없게 된 데보스 군은 한 동안 전력난을 겪게 된다. 40화에선 맨 처음에 잠깐 등장하고, 이후 마지막에 재등장, 그러나 몸은 괜찮냐는 캔들리라의 말에 "몸? 내 몸 말인가..."라고 대답하는데 '''전신에서 암초록색 연기를 흘리며 눈이 빛난다'''. 데보스의 영혼과 관련하여 무언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파일:데보스 카오스 빙의 상태.jpg]] 44화에서는 자신의 오른손에 붙어 있는 [[암흑종 데보스]]가 부활하면서 동시에 데보스에게 빙의당하였다. 정확히는 부활한 데보스가 잠깐 몸을 빌린 것. 그 화 말미에 데보스가 몸에서 나와 빙결성과 융합하면서 원래대로 돌아간 직후 라큐로를 데보스 군에서 추방하였다. 45화에서는 데보스에게 제 2의 토린이 될 가능성을 지닌 캔들리라를 말살해야 한다고 고언하였다. 캔들리라와 라큐로가 쿄류저와의 교류[* 캔들리라는 인간 모습으로 돌아다니다가 놋상과 썸을 타면서 점점 변하였고, 라큐로는 만화책이 계기가 되어 아미의 설득에 동요하고 있었다.]로 서서히 인간에게 감화되어감을 꿰뚫어보고 있는 셈인데, 능력이 없는 라큐로와는 달리 캔들리라는 노래의 힘을 쿄류저를 돕는 데 사용하면 자신들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아이가론이 이 사실을 알아버리자 [[슬픔의 전기 아이스론도]]에게 아이가론을 제거하라고 명령.[* 다만 처음부터 카오스가 아이가론보다 능력이 좋은 후임인 아이스론도를 만들어낸 걸 보면 아이가론은 암살 이야기를 듣지 못했어도 언젠간 제거됐을지도 모른다. 사실 카오스가 아이가론을 좀비 병사로 부활시킨 것을 생각하면 애초에 아이가론 자체가 그냥 버림패다.] 결국 아이가론은 마지막까지 캔들리라와 라큐로를 지키려다가 이안에 의해[* 이안은 아이가론의 갑옷을 부숴 영혼을 해방시켜주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을 수 있게 했다.] 최후를 맞고, 살아남은 둘은 쿄류저 쪽으로 전향한다. 46화에서 데보스와 함께 [[키류 단테츠|단테츠]]와 [[키류 다이고|다이고]] 두 부자를 습격, 이 둘에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시전해 기고만장하였으나, 대지의 어둠에서 올라온 매드 토린에 의해 토린이 대지의 어둠에서 데보 몬스터를 썰어버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한다. 47화에서 쿄류저들이 빅토리/맥시멈 수전지로 최후의 공격을 시도하려고 하자 부하들에게 저 수전지를 파괴하라고 명령, 자신은 단테츠를 비롯한 4명의 쿄류저들과 맞선다. 48화에서는 스스로 '''단테츠에게 일격을 당해 사망한 뒤''' 대지의 어둠 중심부에서 토린들을 가로막았으나, 진정한 지구의 멜로디[* '''쿄류저 오프닝이다!''']를 듣고 갑자기 괴로워 하면서 공격하지만 캔들리라의 방해를 받는다.[* 라큐로가 대지의 어둠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랜턴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토린, 라미레스, 텟사이, 캔들리라의 합동 공격을 맞고 대지의 어둠 중심부와 함께 소멸한다. >역시... 위험한 존재였구나... 캔드릴라!!!(일본어 원문) >---- >역시... 위험한 존재였나... 캔드릴라!!!(한국어 더빙) >---- >백면신관 카오스의 유언. [* 캔들리라가 라큐로와 함께 쿄류저의 편으로 돌아선 그 영향이자 카오스 본인의 자업자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